알배추 겉입으로 살짝 데쳐서 무쳐봤어요 신랑이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윤예지
2023-02-04 13:56
간단한데 넘 맛 있네요 맛있는 집밥느낌^^ 저는 쌀 씻은 물로 국 끓였더니 더 깊고 깔끔한 맛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신랑은 밥 두그릇 뚝딱 했어요^^
2022-09-12 18:33
신랑이 또 해달라고 해서 오늘 다시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데요^^
2022-07-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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