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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생홍어 시도했어요. 사이다코스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3배식초에 좀더 재웠다가 짜서 양념장에 버무렸어요. 생홍어라해도 냄새가 났었는데 꼭 생강을 쓰라는 팁을 주셔서 실패없이 맛있게 성공 했어요. 미나리 무가 없어서 생배추와 양파 배를 사용했죠.그래도 양념맛이 좋아서 까다로운 입맛에 합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rirang351
2020-01-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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