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맛있어요. 전 마늘 생략했고, 간이 심심한듯하려 맛소금 좀 치니 더 맛나네요

실수로 물을 많이 잡아서 간장찜닭이 되었어요 ㅋㅋ 당면 넣고 야채넣고 삶은 계란넣고 달짝지근한 간장찜닭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후기 안보고 만들어서 너무너무 달아요 ㅠㅠㅠㅠ 저 다음에하면 설탕 2숟가락 빼려고요

야채는 무랑 편마늘만 넣었어요. 부추 쪼오끔 하구요. 미나리 콩나물 안들어가도 맛있어요. 약술도 안넣었어요. 아기랑 같이 먹을거라. 일단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국물이 깔끔해요. 미나리 콩나물 청양고추 넣으면 국물이 시원할거 같긴해요. 칼칼하고요. 없어도 후추 두번 톡톡했더니 괜찮네요. 개운하게 잘먹었습니당.

설탕 대신 매실을 1큰술 더 넣었는데, 색이 저는 주홍빛이 나네요. 물기가 많아서 그랬을까요?^^ 짜지않고 삼삼하니 맛나게 많이 먹을수 있었어요. 날오이 보다 훨씬 먹을만해요^^

쉽고 간단하고 맛도 깔끔해요. 저는 참치액 넣고 미림도 동량 넣어주었어요. 잡내 비린내 없네요

싱거운듯이 간하고 샐러드처럼 마구 먹었네요. 저는 너무 맛나게 먹어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