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300그람 12인분 기준 간장 10큰술 올리고당 10큰술 볶을때, 오뎅 간장살짝 당근 소금살짝 당면 간장졸일때 시간은 7분에서 8분

닭은 반마리에 위에 소스량동일 감자중소 사이즈3개 간장7에 굴소스1 하고 다진마늘 2 당면대신 밀떡 넣어서 먹었는데 맛평가가 인색한 남편이맛있다고 소스까지 다긁어먹었어요 아이들까지 먹기좋구요 어른들이먹을거면 청량고추 1개2개넣음 좋을듯요

남편이 밥에 말아먹을정도로 맛있다네요 충분히 오래볶고,약한불로 오래 끓여서 자연스럽게 국물에 고추기름이 둥둥뜰때까지 졸여서 먹는걸 강추

만삭의 임산부라 식당가서 먹을수도없고 날씨도 춥고 도전해봤는데 정녕 내솜씨란말인가 ㅎㅎㅎ 어차피 다대기가 들어가니깐 육수에 소금간이랑 국간장 안넣어도될것같아요 저는 레시피데로 하니깐 조금짜더라구요 감기기운있는남편도 땀 흘리며 개운하게 잘먹었네요

처치곤란 식빵이 맛있게 변신했네요

기름진건 별로여서 대패목살로 대체해서 넣었고 땡초 넉넉히넣고 끓였는데 진짜 맛있어요

야채없이 소면으로만해도 새콤하고요 참기름 1스푼넣음 고소해서 더좋아요 입맛없는여름에 생각날것같아요 간단하고 입맛돌아요

이레시피로 5번정도 해먹고있어요 밀가루 5스푼으로 저는 1인분이지만 항상 딱 양이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