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선 채국이라 해서 콩나물도 넣어서 해 먹어요. 간만에 저두 레시피 보고 콩나물 추가해서 먹었더니 넘 시원하니 맛나게 먹었어요. 친정 엄마생각도 나구요. 국물 한 숟가락에 코등이 시큰 해지네요
윤서♥민서story.
2018-12-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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