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멸치양이 여기 레시피보다 한 컵정도 많았는데 소스는 그대로 썼어요.양을 늘려 간장을 더 넣었음 짰을거같네요. 하고 나니 덜 바삭하고 눅눅해서 기름 조금 둘러서 바삭해지도록 좀더 볶았고요.맛이 좋네요^^고마워요
mbnje
2017-11-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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