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썰고보니 부추가 없어서 빼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엄마도 먹고 직접 만든거냐고 묻더라고요
김늘하
2017-10-21 14:24
엄마가 늦게 퇴근하셔서 직접 저녁상 만들어먹었는데 냉장고에 있던 삼겹살로 맛있게 해먹었어요~ 짤까봐 걱정했는데 쉽고 괜찮네요
2017-10-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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