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입맛은 식초를 뺏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bingousa
2023-09-05 04:01
미국에 사는데 마켓에서 할라페뇨 씨를 사다 뒷마당에 심었더니 너무 많이 나와서 뭘할까 하다가 만들었습니다. 너무 매운 종류라 그냥은 못먹겠던데 이렇게 담아 먹으니 매워도 자꾸 먹게 돼네요. 레시피 최고예요.
2023-08-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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