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면서 봐뒀다가, 엄마가 마침 안계셔서 해먹어봤어요! 간장을 쪼금 눈대중으로 넣었더니 약간 짜게 되어서 계란을 추가해서 부타동 느낌으로 먹어봤는데 진짜 엄청 맛있어요ㅠㅠ 역시 마요와 간장의 조합이란...
Holly Kwon(두연)
2018-02-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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