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랑 마요네즈 등등 넣구졸이는건 알겠는데 얼마나 해야 하는지 몰라서 재료들을 넣구 끓어오를때 바로 넣어서 굴렸다 꺼내니 설탕이 덜녹았더라구요ㅋ
날아라냥이
2016-07-25 16:10
너무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신랑도 맛있게 밥에 쓱쓱 비벼 먹었네요~ 가지에 칼집을 좀 촘촘히 넣었더니 간이 더 잘 배긴하는데 부시러져서..ㅜㅜ
2016-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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