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있다고 해줬어요 엄마는 갈비를 재어두었다가 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안했는데 더 맛있게 되었네요 잘먹었습니다

남편이 최고라네요 간이 잘 맞다고요 저는 싱겁게 먹거든요 저의 입맛을 버리고 알려주신데로~~^^

싱거웠는데 맛있었어요 담부터는 물을2/3만 넣어야 겠어요 찜 합니다

저도 하라는데로 했는데 물은 반컵하면 너무 많더라구요 많이 졸였어요 너무 부드러운 진미채가 되서 ~~ 맛은 있어요

저는 싱겁게 먹는편이라서 좀 짰어요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감사해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인기만점이었어요 그런데 양념장에 꼬막을 하루 재어놨다가 비비니 더더더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주맛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것은 밋밋했는데 이번에 알려주신데로 했더니 진짜 맛있어요 가족들 모두 행복해 하네요

처음으로 해본 요리 였는데 성공했어요.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남편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