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테라 1박스(약 ₩11,000) 기준 아메리카노 6잔, 매일 휘핑크림 250ml(약 ₩6,000), 갈바니 마스카포네 치즈 500g(약 ₩13,000) 사용함 - 설탕 대신 스키니 스테비아를 사용함 - 크림이 흘러내릴 때 레몬즙을 넣으면 휘핑하는 노력이 단축됨 - 단점은 레몬즙의 계량을 잘못 할 경우 달콤함 대신 신 맛이 느껴짐 - 넓은 접시에 아메리카노를 부어서 카스테라를 담궜음 - 빵에 커피가 너무 많아서 웅덩이가 생김 *레시피대로 커피 바르자 - 냉장고에 안 식히고 바로 슈가+코코아파우더를 뿌렸더니 가장자리가 녹음 - 반찬통에 넣으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서 다 못먹음 *소분할 것 - 남은 카스테라 빵 껍질을 어디다 쓸 지 고민 중 *저녁에 먹으면 카페인에 민감할 경우 잠이 안 옴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레시피를 안지키면 쓰고 흐물흐물해요. 감사합니다.
하울
2024-02-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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