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옅게나왔지만 단짠의 조화가 아주~~좋은 어묵볶음이됐어요^^// 납작어묵을 더좋아하는 5살아가씨의 취향데로~~납작이로했어요~~부들부들~~아주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참,전 물을 넣지않고 뜨거운물에 행궈서 넣어줬어요^^
□ㅅㅓ현□
2018-01-04 00:48
5살 아이가먹을거라 청양고추대신 파를넣고 견과류가 하나도없어서 생략은했지만 너무 맛있어요^-^ 신랑이랑~아이랑 잘먹어서 더뿌듯한거있죠!!^^ 감사합니다~~~
2018-01-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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