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빵안에 땅콩만 넣으면 호두과자맛 나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바삭함도 있고 진짜 교촌치킨입니다. 단 제가 밑간을 골고루 안해서 맛이 다 달라요. 그리고 다 바삭함에 욕심이 생겨서 다음에 치킨 튀길때에는 치킨 튀김가루로 도전해보려고요.

맛있어요. 소스 황금 비율입니다. ㅎㅎ

맛있습니다. 실패히지 않는 요리예요.

1. 절단 생닭 - 인터넷으로 3,500원 무료 배송으로 3개 구입했습니다. 단 유통기한이 짧은 게 오더라구요. 일주일 후 마감되는 닭들이 왔었어요. 2. 염지제 - 절단 생닭이 600g이라서 치킨 염지제를 12g사용해야하는데 싱겁다는 의견이 있어서 14g 넣었습니다. - 염지제를 맨손으로 작업했는데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보니 손이 엄청 매울거라고 독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시중에 파는 일반 염지제는 그렇게 독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추후에 손등이 뜨거워서 손 씻고 핸드크림바르니 괜찮네요. 3. 핫 스파이스 치킨가루 + KFC 치킨 가루 - 양은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샘플로는 60g씩 사용하면 겨우 2마리를 튀길 수 있는 양입니다. 4. 가격 - 1마리당 8,500원 + 알파(식용유 사용)이지만 정상 제품을 구매하면 가격이 더 내려 갈 것으로 봅니다. - 혹시나 해서 정식제품을 사서 요리를 하면 얼마일까 알아보니 약 4116원 + 알파(식용유 사용)네요. 이정도의 고퀄리티 요리에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없이 치킨의 욕구를 즐길 수 있겠네요. 대박입니다. 5. 후기 - 치킨 가게에서 풍겨나오는 치킨 냄새가 그대로 재현됩니다. - 치킨 가게에서 나오는 튀김옷과 바삭함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 레시피에는 안 나오지만 저는 2번 튀겼습니다. 더 바삭해요. - 조금만 더 연습하면 치킨가게 수준으로 더 맛있는 치킨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치느님 영접은 최대 한달에 2번씩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염지제 때문에 그닥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럼 배달 치킨은 더더욱 안 좋은 거겠죠?) - 앞으로 배달 치킨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완전 맛있어요. 뮬 양이 정해지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막무가내로 그냥 따라하니깐 맛있네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어요. ^^*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고 부침개를 찍어 먹으면 가게에서 파는 맛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반죽에 식용유를 넣으면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완전 맛있어요. ^^*

맛있어요. 다만 간장 조절을 잘못하면 많이 짤것 같아요. 제껀 고기질이 그렇게 좋은 게 아니라서 그럭저럭 먹었네요.

양념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간이 딱 맞아요. 너무 맛있어요. ^^*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요리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