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간단한 양념이지만 잡내가 없고 부드럽고 넘 맛있습니다~ 한달전 해먹었는데 연로하신 시어머님도 부드럽고 맛있다고 잘 드시네요 그래서 오늘도 요리중입니다~~
유미야미
2020-10-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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