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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해먹긴 귀찮고 배는 고플때 집에 열무김치있다면 꼭 해드세요! 전 반숙해서 같이 비벼먹기도하고 모든 양을 2배로해서 살짝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비벼먹기도해요. 간단하면서 배부르게 한끼해결할수있어서 너무좋아용

    붕경이

    2022-10-29 19:56

  • 이 레시피로만 김치찌개하고있어요. 매번 먹을때마다 남편이랑 감탄하면서 먹어요.

    붕경이

    2022-10-17 20:05

  • 이거 찐이에요. 여기 양 그대로 넣되 간장은 짜다는 후기가 있어서 5큰수저 넣었는데 간딱 맞아요! 김가루없이 뜨끈한밥에 참치맛나니 올리고 마요네즈 올려서 쓱쓱 비벼서 아침밥으로 아이에게 주니 너무맛있다고 한그릇뚝딱! 여러분 이거 꼭 해두고 드셔요. 어제 반찬통 한통가득만들었는데 맛본다고 아이챙겨준다고 하루만에 한통에서 반통이 되어있어요. 명절선물로 참치 받은거 어떻게 쓰나 고민했는데 이 레시피면 순삭 가능해요! 입맛까탈스런 아이까지 잘 먹으니 후기 안쓸수가없네요.

    붕경이

    2022-10-10 09:11

  • 마요네즈 구비해놓지않는데 최근들어 30개월 저희 딸이 마늘빵에 꽂혀서 마요네즈 사서 해봤네요. 냉동실에서 자고있던 식빵과의 조화... 식빵2개 저희딸이 다먹었네요. 담번엔 바게트로 마늘빵 만들어볼래요.

    붕경이

    2022-08-10 15:32

  • 겉은 바삭 속은 쫀득! 케찹에 찍어먹으니 존맛탱 아이도 엄청 잘먹네요. 전 강판이 없어서 다지기로 다져서 했어요!

    붕경이

    2022-07-09 14:39

  • 입맛 까다로운 신랑은 "비빔국수는 시켜먹어야 제맛이지"하는데 이 레시피로 국수해주니 사먹는 국수맛이 난다고 . 그동안 사먹은 국수값에 배달료가 아깝다네요. 대량으로 해두고 냉면의 다대기로 넣어도 맛있고 요즘같은 여름엔 열무김치 쫑쫑썰어 비빔국수위에 올려먹어도 열무비빔국수가 되니 그야말로 만능 양념. 항상 레시피의 ×4로 해먹다 보니 그동안에 고추장도 올리고당도 식초도 참기름까지... 다시 새로 구입했네요. 식자재 도둑 느낌이.... 이 양념장 없으면 신랑이 불안해하는정도랄까요. 국수만 얼른 삶아내고 야채나 김치쫑쫑 썰어 올리면끝이니 진짜... 너무 감사해요. 비록 사진은 없지만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양념 올립니다~

    붕경이

    2022-06-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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