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간단 레시피 뚝딱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1인가구라 4장으로 반절씩 했는데 밥한끼에 반은 먹어버린것 같아요 ㅋ 귀찮아서 어묵 안씻고 했구요 대림선어묵 깨끗할거라 믿고 ㅋ 우선 재료도 방법도 너무 쉬어요 어묵 물없이 볶으면 자칫 짜거나 할줄알았는데 기름을 좀 넉넉히 둘렀고 꿀은 없어서 안넣었구요 양파를 듬뿍 넣었더니 양파맛이 짭짤달달 부드럽고 딱 좋았어요 앞으로 납작어묵 볶음은 무조건 이겁니다 너무 볶았는지 양파가 다 물러졌어요 담엔 더 잘할수 있을듯

진간장으로 하는거 맞죠? 불조절을 발못했는지 간이 좀 덜베겨서 싱겁드라고요 여튼 혼자남 인데 너무쉽네요 담엔 약불로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쉬운레시피 감사합니다

1인가족 남성인데 가끔 사다먹다가 처음으로 해봤는데 해먹는게 훨씬 저렴 간단하고 맛있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초보라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글구 약불로 안조려서인지 두부에 충분히 양념이 안배겼더라고요 ㅋ 그래도 맛있네요 담에하면 훨씬더 잘할수 있을듯 넘나 간단한레시피 감사합니다

요알못이라 이런 간단한 정보도 있을까 해서 검색했는데 단호박 쪄서 살짝얼려서 디저트로 잘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분홍소세지 제손으로 처음 해봤는데 계란도 부침가루도 너무 많고..살짝 타버렸네요 그래도 맛은 있네요 ㅋ 근데 중불? 약불로 해야 되나요?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요 혼자 살아서 재료는 부실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찌개보단 국처럼 되어버렸지만 ㅋ

먼저 고기 김치 꼭 볶아야 되는줄 알았는데 냉동됐던 돼지고기 사용 해서 이렇게해도 하나도 안비리고 간편하고 맛있네요 진짜 깜짝놀랬습니다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와 진짜 중독 되네요 저는 슬라이스햄도 올려봤어요 자꾸자꾸 중독되고 간편하고 맛있고 갠적으로 존맛탱 레시피 감사합니다

피클 좋아하는 1인가구 남성인데 큰맘먹고 해봤는데 별거 없네요 많이해서 주변에 나눠주니 다들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네요 너무 간단해요 혼자라 많이 먹지는 못하고 나눔할려고요 최소 양 그리구 넉넉히 해서 앞으로 종종 해서 나눠드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