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엄마
불조절과 물조절이 문제라네요. 저는 늘 국물이 좀 많은게 문제인데, 너무 오래 졸여보려고 해서 그런듯해요. 물을 적당히 붓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게 좋대요. 불조절의 중요성은 늘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2017-06-27 23:01
꼼지락엄마
에구. 안타까워요~ 매실청도 괜찮았을것 같은데요.ㅠㅠ 제가 너무 늦게 봐서 답변도 늦었네요. 저희 엄마말씀으로는 너무 오래 끓이는건 좋지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실패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쓰담쓰담~ 힘내세요^^
2017-06-27 23:00
꼼지락엄마
매실액이 없을때는 설탕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대신 설탕에는 새콤한 맛이 없으니, 식초를 조금 더 넣어주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일청을 조금 넣어주는 것도 좋겠네요~
2017-06-27 22:54
꼼지락엄마
네~ 올리브유를 넣어도 좋고, 포도씨유를 넣어도 좋아요. 식용유정도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너무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2017-06-27 22:50
꼼지락엄마
네~ 감사합니다. 크림은 다크 초콜릿 가나슈도 맛있답니다. 가나슈는 다크초콜릿 : 생크림 = 2:1 비율로 하심 되구요. 생크림을 냄비에 넣고 중불로 끓이다가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그때 초콜릿을 넣어서 녹이시면 되요. 처음에는 흘러내리니까 좀 식혀서 살짝 꾸덕해지면 사용하세요^^
2015-09-06 16:07
꼼지락엄마
음. 반죽을 하실때 물이나 우유같은 액체재료를 한번에 넣지 말고, 20%쯤 남겼다가 반죽이 한덩어리로 뭉쳐졌을때 그 반죽의 상태를 보시면서 액체재료를 더 넣을지 말지 결정하시면 좋아요~ 손반죽은 손에 반죽이 많이 달라붙지요~ 저도 늘 찐득거려요. 그래서 덧가루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덧가루로 사용하는 정도의 밀가루양은 반죽에 큰 영향을 안 주더라구요~ 덧가루는 항상 강력분을 사용해주세요~
2015-09-05 08:34
꼼지락엄마
저는 대부분의 양념은 1:1로 맞추는 편이에요. 밥숟가락이든 무슨 숟가락이든 모두 같은 비율로 넣어요~ 저건 밥숟가락기준으로 모두 1숟가락씩 넣은 건데요. 식초만 입맛에 맞게 가감했어요.
2015-09-05 08:30
꼼지락엄마
네^^ 설탕으로 대체하시면 된답니다~
2015-08-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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