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베크
Sammy5kitchenplay
에궁 고생하셨네요. 같은 엄마로서 공감도 많이 가구요. 전 가끔은 너무 엄마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건 아닌가 되돌아봐요. 저도 자라면서 엄마에게 크고 작게 짜증내고 탓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유럽엄마 한국엄마? 비교한 유투브 영상을 몇개 보고 좀 깨달았달까.. 특히 저도 지금은 미국에 살아서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더 자립심 있게,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들 투덜투덜해도 엄마 애쓰는거 다 알긴 할거에요. 아침부터 수고하셨어요!!
2017-08-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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