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쥬희야
22주차 복떵이맘입니다.. 오늘 새벽에 갑자기 잔치국수가 땡겨 벌떡일어나 휘리릭~ 잔치국수 만들엇어요ㅋㅋ
국수삶을때 애호박 넣어서 삶고 국물은 멸치. 다시다 육수~~
신랑몰래먹어서 그런가..넘 맛잇어요ㅋㅋ 나혼자 한그릇 뚝 딱ㅋ ㅋ 배터질것같아요ㅋㅋ
신랑은 저멀리서 코골며 자고 잇고ㅋㅋ 전 배터지고ㅎㅎ
그러고보니 이번달은 밥보다 국수먹은게 더 많은것같아요ㅎ ㅎ 다들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아용ㅋㅋㅋ
잔치국수레시피보고 만들엇어용ㅎㅎ
2013-05-16 21:05
인어공쥬희야
ㅎㅎ저는 어제 꼬막무침이 먹고싶어서 마트가서 꼬막사와서 오늘 만들었어요~ㅎㅎ
우리 신랑이 잘먹어줘야할텐데 맛잇을지 걱정이네요ㅋㅋ
짭쪼름하기만해도 다행일듯해요ㅋㅋ
꼼꼼한 레시피 잘보구 갑니당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만든 꼬마무침 사진 첨부해봤어요~
처음으로 만든건데 그럴듯 하나요?ㅎㅎ
2013-05-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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