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이야
무를 소금에 절이면 수분이 빠집니다. 수분이 빠진 후에 양념해서 무쳐먹는거니 무의 단맛은 아마 빠지지 않을거니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2018-10-28 02:22
송송이야
자보다 비주얼이 더 좋으시네요:)
2018-10-28 02:20
송송이야
제가 거기까지는 몰라서요;; 청포도랑 설탕을 켭켭이 놓고 잘 섞이라고 엎어두라고 한거인데.... 엎어두면 진공상태가 되나봐요 ㅠㅠ
2018-10-15 02:34
송송이야
맛있게 드셨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8-10-11 23:52
송송이야
차가운 날씨엔 따뜻한 국물이 짱인거 같아요~
2018-10-11 23:15
송송이야
마구마구 이용해주세요! 싱거웠다면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추가적인 간을 하면 좋을꺼 같아요:)
2018-10-07 23:41
송송이야
감사합니다:)
2018-10-07 23:40
송송이야
네이버에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답해주더라구요. 펼치기 질문자채택 1. 올리브유와 카놀라유는 서로 다릅니다. 올리브유는 올리브열매에서 채취한 기름입니다. 카놀라유는 채종유 개량한 기름입니다. 2. 그러나 그 지방산 조성은 아주 비슷하여 그 용도도 같이 이용하여도 안전합니다. 올레산(Oleic Acid)함량이 올리브유에는 67-80% 함유되어 있습니다. 카놀라유에는 60%함유되어 있습니다. 리놀라산(Linoeic Acid)은 올리브유는 6-15%인대 비하여 카놀라유에는 20%입니다. 이상과 같이 그 지방산 함량이 아주 비슷하므로 같은 용도로 써도 안전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물성도 아주 비슷하고 그 맛과 향기도 아주 비슷합니다. 참고문헌:아부방랑 감수, 유지-유량Handbook, 동경, 행 서방, 1988. P54, P230.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8-10-07 23:38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