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淚♡多З
정성이 가득해야 하는데~
처음 해본 음식이라 정신이 도망가고^^;;
거의 혼이 절반쯤 나간상태에서 해서
정성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찍으면서 만들기는 처음했더니
진짜 어지럽더군요 ㅎㅎ;;
2011-08-06 23:58
ε淚♡多З
막걸리에도 최고죠>ㅅ<;;ㅋㅋ
2011-08-06 23:57
ε淚♡多З
잘 구우면 바삭바삭하죠!!
부침가루 쓰는 것만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ㅎㅎ
2011-08-06 23:57
ε淚♡多З
비오는 내내 오지게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2011-08-06 23:56
ε淚♡多З
저도 소나기가 와서 냉큼 만들어봤지요~
쪽파를 넣은 해물 부침개도 맛있지만^^ 부추도 맛있지요 ㅎㅎ
2011-08-01 14:07
ε淚♡多З
네^^ 고소하고 바삭해서 먹을만 했어요 ㅋㄷㅋㄷ~
2011-08-01 14:07
ε淚♡多З
아~ 저는 하면서 너무 좌충우돌 했지요...ㅋㅋ
그나마 다른 요리에 비하면 쉬웠긴 했지만
처음엔 무엇이든 어려운 것 같아요^^;; 헤헤...
맛있지요!! 초밥!!
새콤한 맛 덕분에 도망간 입맛도 돌아와서
이번 주말에도 폭식을 해버렸어요;ㅁ; 엉엉~ ㅋㅋ
2011-07-31 23:16
ε淚♡多З
앗...사진이 잘 나왔네요~
난생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보기엔 복잡해보여도 재료 다 만들고 나니까
저 같은 초보자가 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헤헤
2011-07-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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