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
저도 며칠전 남편이 오일장에서 한봉다리 사줬는데
저만 먹다보니 냉동실에서 들락달락하네요..^^;
남편도 워낙 좋아하는데 어느날 요거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서 응급실까지 다녀온후 무서워서 입에 못대고 있답니다..ㅠ
2014-03-28 06:15
박영미
저도 아는 형님께서 직접농사지으신
무랑배추를 몇통주셔서 개운하게 물김치나
담궈야지..생각만한채 벌써 연휴마지막날 까지
와부렀네요..^^그만 뒹굴거리고 일어나서 나박김치나
담궈야겠습니다~~^^
전 형님이 주신귤이 한콘테이너나 있어서 귤즙을
넣어볼까 합니다~^^
2014-02-02 10:32
박영미
저희는 제주로 이사온후 우연히 낚시로 문어잡는법을
배워서 해마다 동네 포구에서 백여마리 정도 잡아서
이웃과나눠먹고 춘천 친정.시댁에도 보내드리고..^^
해마다 늦은 여름만 기다리며 산답니다..^^
2014-02-02 09:36
박영미
보는것 만으로도 입안과 속이 개운~해 지는거 같아요..^^
2014-02-02 09:22
박영미
오호~~이런방법도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02-02 09:15
박영미
비바리님~여기서뵈니 더더더~~반갑고 좋네요..^^
저도 고향에 못올라간지라 비바리님 마음 이해가네요..ㅠ
모쪼록 복된한해 맞이하시고 타지에서 건강하게 올한해도 잘보내세요~~♥♥♥
2014-02-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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