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엘린84
최종순(崔鍾順)
덕분에 냉동실에서 잠자던 쭈꾸미로 훌륭한 저녁 보냈어요~ 저는 맛없다고 안먹고 있던 사과도 썰어넣고 홍고추로 색도 좀 내보았어요.. 양념장이 정말 맛나요~ 감사해요~^^
2017-10-24 22:56
by 팬이맘
아직 만들기 전이지만 골절로 와병중 이신 시어머니께만들어 드리고 칭찬받아야겄어요~^^
2017-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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