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y Han
모든 준비작엊에 비린내,잡내등을 위해 우유로 재놓던, 소주로 재놓던 조리시엔 주인공만 사용하는거에요. (우유나 소주가 잡내를 뺏어갔는데 같이 조리하면 결국 그 잡내가 도로 딸려가겠죠?)
2018-03-13 20:21
Eddy Han
댓글보니 실패하신분들 계신데 기본적으로 닭고기부위중에 두터운부위(닭다리,닭봉,넓적다리,가슴)부위에는 칼로 푹푹 찔러서 칼집을 내야 양념이 잘뱁니다.혹은 준비시간은 더 걸리지만 1차-우유에 염지작업(재놓기)하시고, 2차-양념장에 재놓기, 3차- 조리 . 순서로 할경우 양념이 고기 안쪽까지 배이겠죠. 또 모든 레서피요리할땐 마찬가지지만 고추가루나 설탕.물엿등은 레서피 기준에 따라 비율은 맞추되 우선 적다 싶게끔 넣어보신후 한소끔 끓이고 간을 본후에 입맛에 따라 추가하셔야 실패가 없어요. 특히나 고춧가루는 종류에따라 맵기가 달라서 매운거에 약하신분들은 더욱 참고하세요. p.s 양파.고구마등등 단맛을 내는 야채를 함께 조리할땐 설탕이나 물엿을 덜 넣는게 요리 상식 팁이에요.
2018-03-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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