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달콤한꿀호떡
따마
그 당시 쌩 요리초보라 '부침용 밀가루'로 했었나봐요!~며느리가 하든 시어머니가 하든 간이 안되있음 싱거운게 맞겠죠~제가 먹어봐도 완전 맹탕이었으니까요ㅋㅋ
2019-10-15 06:50
해놓고 시어머니 갖다드렸는데 반죽에 간을 하나도 안맞춰서 맹탕이라고ㅠㅠ
2018-1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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