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처♡
양파 작은거나 중간꺼로 1개정도 갈면 되실듯요~
2018-04-30 20:24
♡꿀처♡
네, 1/3이니깐 계량하기전에 펜으로 체크해두시고 이용하시면 편하실꺼예요~ 계량컵은 집에 없으신분들도 많이있지만 종이컵은 구하기도 쉽고, 보통 다들 있잖아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하시기 편하시라고 종이컵 기준으로 했담니다^^
2018-04-26 09:36
♡꿀처♡
먼저.. 주무르는건 설탕(1/3컵)이고~ 그다음 절이는건 소금(1/3컵)이여서 짜지않고요~ 계량은 밑에도 올려드렸듯이 종이컵 기준이예요~
2018-04-26 08:46
♡꿀처♡
물론 춘장만큼 찐~한 맛은 아니겠지만 짜장가루도 가능할꺼같아요^^ 다만 짜장가루를 넣게된다면 순서는 달라질듯해요~ 다른건 그대로하시고 중간에 춘장을 볶는 순서만 삭제하신후에 야채가 어느정도 숨죽으면 그때 짜장가루를 푼 물(카레물처럼)을 넣고 마지막에 한번더 바글바글 끓여주시면 될꺼같아요~ 부디 부족한 설명이지만 도움이되시길 바랄께요~😁
2018-03-16 02:34
♡꿀처♡
네, 종이컵 계량 기준이고요~ 물양이 두배면 미역을 포함한 나머지 재료와 양념들도 두배가되겠죠~^^
2018-03-14 23:14
♡꿀처♡
끓인물 1600ml 다 넣고 야채와함께 갈아주면되세요~
2018-03-14 15:14
♡꿀처♡
사진처럼 따로따로 볶아서 끓일 냄비에 순서대로 담아두셨다 끓이시면 각재료들 본연의 맛과 향이있어 좀더 깔끔하게 드실순있겠지만.. 그렇타고 한꺼번에 넣고 볶는게 안되거나 그러진않아요, 다만 다같이 볶을시에는 오래익혀야되는 것들부터 볶아야되겠죠~
2018-03-08 09:43
♡꿀처♡
감사해요, 가족들이 맛나게 드셨다니 정말 기분좋네요~♡
2018-0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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