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만 넣고 끓여도 좋고, 날콩가루에 묻혀서 끓여도 좋고, 멸치다싯물 없이 쌀뜨물에만 끓여도 좋죠? 제철을 맞은 바지락을 듬북 넣고 끓여도 시원하니 맛있답니다. 냉이 특유의 향 덕분인지 없던 식욕이 막 생기더라고요. " 역시 된장이 속이 편하구나 " 하면서 밥 없이도 한 국자 퍼서 후르륵 먹기도 했답니다.
▶ 레시피 보러가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을 소개하려 해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냉이, 시원한 콩나물, 소화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무를 넣고 된장국을 끓여봤어요. 한데 된장을 넣어서 그런지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좋았어요. 그래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사실 재료가 조금씩 남은거로 끓인거예요.)
▶ 레시피 보러가기봄이 찾아올때즈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봄나물 냉이 -삼삼하고 구수한 된장국에 향긋한 냉이로 포인트를 준 냉이 된장국 끓이기 :)
▶ 레시피 보러가기아직은 추운겨울이지만 향긋한 냉이가 나와 있네요~간단하게 만들어 구수하고 시원담백하게 즐길수 있는봄이 기다려지는 냉이 콩가루 된장국 만들어 봤습니다냉이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라 많이 드시면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드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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