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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황금레시피 베스트 3

만개의레시피|2015-10-06 오전 11:20|418|0

1.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by.분홍돌고래
분량 :2인분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급

[주재료]
우유 750ml
[양념 및 소스재료]
소금 2/3작은술, 식초 4큰술
[요리순서]
  1. 팬이나 냄비에 우유와 소금을 넣고 끓여주세요.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식초를 넣어주세요.
  2. 우유가 몽글몽글하게 되면 불을 중불로 낮추고 약 30~35분간 끓여주세요. 냄비에다 끓이실 경우에는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수시로 저어주세요.
  3. 자작해지면 불에서 내려주세요.
  4. 면보나 가는 체에 우유를 붓고 가만히 놓아두세요. 우유 덩어리에서 물기가 어느 정도 빠져 나가면 꼭 짜서 냉장실에 보관하세요. 볼에 담긴 노란 액체를 유청이라고 하는데요 버리지 마시고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를 하거나 빵을 만들 때 물 대신 넣어주시면 좋아요.

2.산뜻한 리코타치즈 파스타샐러드 by.서현마미
난이도 :중급

[주재료]
푸실리 70g, 물 700cc, 소금 7g, 리코타치즈 40g, 피칸 7개, 베이비채소 20g, 마늘 5쪽, 올리브유 2/3Ts
[양념 및 소스재료]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3Ts, 발사믹 식초 2Ts, 아가베시럽 1Ts, 소금 2~3꼬집, 후춧가루 약간
[요리순서]
  1. 드레싱 재료들을 모두 한데 넣어서 섞어두세요. 드레싱에 소금을 적당히 넣어 간을 맞춰주시는게 좋아요.
  2. 마늘은 편 썰어서 노릇하게 튀기듯이 구워 마늘칩을 만들어 둡니다. 마늘을 너무 오래 튀기면 쓴 맛이 나니 적당히 익혀주세용~ㅎ 베이비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서 물기를 쪽 빼서 준비해주세요. 피칸은 기름없는 팬에 구워준 뒤 손으로 뚝뚝 끊어서 큼직하게 준비하세요.
  3. 냄비에 분량의 물과 소금을 넣어서 끓여주고, 물이 끓으면 푸실리를 넣어서 삶아주세요. 파스타마다 익혀주는 시간이 다 다르니 포장용지의 조리시간을 참고하시면 좋아요. 참! 리코타치즈는 어젯밤에 만들어놓고 아침까지 물기를 빼주었어요. 홈메이드가 이래서 좋은가봐요~ㅎ 장보러 가지 않아도 없는 재료를 뚝딱 준비할수 있으니 말이예요. 삶아서 물기를 뺀 파스타에 드레싱을 3Ts정도 넣어서 고루 섞어둡니다. 이제 적당한 그릇에 담아주기만 하면 되어요.
  4. 큰 볼이나 오목한 그릇에 베이비채소와 드레싱에 버무린 파스타, 구운 마늘과 구운 피칸을 넣어주고, 마지막에 리코타치즈를 뚝뚝 떼어서 얹어주면 완성이예요.

3.리코타치즈와 김치 크레이프 by.서현마미
분량 :1인분 조리시간 :60분 이내 난이도 :중급

[주재료]
제과용흑미가루 50g, 우리밀중력분 50g, 익은김치 80g, 대추토마토 8개, 건크랜베리 3Ts,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2Ts, 바질잎 10장, 건조파슬리 약간
[양념 및 소스재료]
크레이프 - 우유 230g, 소금 1/2ts, 비정제황설탕 1+1/2ts
리코타치즈 - 우유 1000cc, 소금 1ts, 레몬즙 2Ts
[요리순서]
  1. 리코타치즈는 간단하게 우유와 레몬즙만으로 만들수도 있어요. 냄비에 우유를 넣고 중불로 가열하다가 위에 얇은 막이 생기는것 같으면 소금을 넣어서 저어주고, 레몬즙을 넣어서 고루 섞어주세요. 그러면 몽글몽글하게 순두부처럼 뭉치기 시작해요.
  2. 체 위에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그 위에 부어서 물기를 제거해요.
  3. 체에 내린 흑미가루와 우리밀을 볼에 담아주고, 소금과 설탕을 넣고 휘휘 섞어주세요. 우유를 넣은뒤 거품기로 잘 섞어준 다음 고운 체에 내려요.
  4. 팬을 달구고 기름을 살짝 뿌려준 뒤 키친타올로 슬쩍 닦아내어 팬을 코팅해주세요. 불은 중약불 정도를 유지해 주시면 되요. 국자로 반죽을 떠서 얹어주고, 팬을 움직여가며 크레이프의 모양을 잡아주세요.
  5. 대추토마토는 작게 썰어주고, 크랜베리도 반으로 잘라줘요. 김치는 씻어서 물기를 꾹 짠 다음 잘게 다져요. 크레이프를 바닥에 놓고 리코타치즈, 씻은 김치, 토마토, 크랜베리를 소복하게 얹어요. 한쪽에서부터 돌돌 말아주면 완성입니다.
  6.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바질잎을 잘게 다져서 넣어주고, 건조파슬리를 넣어서 고루 섞어 오일 드레싱을 만들어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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