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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싸고 남은 햄과 계란으루 간단히 유부초밥했어여;; 요새 넘 불량스런ㅋㅋ 지대로 정성껏 열심히 만들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자꾸생겨서ㅠㅠ 다들 맛난 저녁준비하시나여~^^

    2020.10.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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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지내셨어용~~? 간만에왔더니~~~~ 마니 바뀐것같아요^^ 날씨가 겨울같구~~진짜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건강조심하세영♡ 오늘은 급 카레도 밤에 만들어보고~ 매운어묵김밥은 어제 저녁으로 만든거에요 예전보단ㅎㅎㅎ나아진것같나요?ㅋ 열개중에 다섯개는 아직 터지드라구영~~ 왜케 김밥은 이쁘게안되는건지ㅠㅠ 간간히 올께용~~ 모두 굿밤이요^^

    2020.10.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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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에 죽어가던 사과와 감자 야채들을꺼내 살려주었어여~ 한동안은 빵 지대로 먹겠죠~? 비오는 밤이라그런지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2020.05.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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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보면서 따라한다고 따라해봤는데 어제 하나 먹어보니ㅋㅋ 김치같은맛이 나긴했어요~~ 진짜 결혼은일찍해서 년수는 오래됐지만 일케 실력이 안늘기도 드물거에영ㅋㅋ 모두 잘지내셨어요^^ 낼이면 어린이들 날이기도하지만 저흰 부모님 기념일이라 먼가 부산스럽고 정신없고..우울하기까지?하네영ㅋㅋ 더운데 아아가 막 땡기는~~~그런때죵 그래두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2020.05.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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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추석~ 저에겐 진짜 너무함이였어요... 힝ㅜㅜ 혼자서... 증말 유모차끌고 시장보는것부터 음식들 다 혼자 하며... 아빠 끼니때마다 밥차리고.. 정말이지.. 손에 기름까지튀니 눈물나드라구요.. 랑이는 오늘까지 일갔구.. 엄마는 볼일있다며 밤에같이하자고 나갔네요.. 저는 가만있지못하는 성격에 산더미같이 일을 하나씩해내니... 엄마오고 가족들오구.. 그래도 애다씻기고 앉아서 만레하며 투정아닌 투덜대니 속은 가라앉았어용ㅋㅋ 다들 바쁘시겠죵? 모든 며느리들~~딸들~~ 우리 화이팅이에영♡ 이제부터라도~ 즐거운 연휴보내보까용^^

    2019.09.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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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더 간단히 냉장고털어서 김밥싸고 남은햄과 맛살~ 선물들어온 햄넣고 쫄면하려고 사논 콩나물넣고 보글보글끓여서~~~ 밑반찬과 함께 라면사리넣고 먹었어요^^ 태풍은 잘피해가셨나요? 모두 주말 잘마무리하시구용♡ 굿밤되세영^^

    2019.09.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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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간단히 두부지지고 조려서~ 있는밑반찬에 저녁간단히 먹었어요^^ 태풍이 온다는데 여긴아직 후덥지근~~~ 우리 단단히 대비해서 피해를 줄여보아용♡

    2019.09.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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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9월에~~ 가을장마에~~비가 계속오네요ㅜㅜ 저는 아빠 칠순준비를 뷔페에서 준비했지만 집안어른들이 주무시고 가시니 전부치고 도라지무치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고기재고 낚지볶아 밑반찬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구(사진찍을새도 없었어영ㅜㅜ) 칠순잔치하러 갔어요^^ 아주 끝나고나서 지금까지 아빠집에있으면서;;; 어른들 다가시고 막내가 울고불고난리쳐서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짐들어준다고 아빠와 같이 왔는데 점심에 비빔국수드시고싶대서 무치고 다치우니~~ 지금!!!!!!!!!! 그냥요?ㅋㅋ 있잖아영~~~집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넘행복한거있쬬. 그럼 머해여^^ 이제 추석인데>.< 모두 즐거운하루보내세영♡

    2019.09.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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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간단점심은~~ 볶음밥요^^ 밑에층 할머니가 고맙다며 양파잔뜩주신것과 엄마집에서 가져온 감자를가지고 있던 당근과 계란.스팸다져서 볶음밥해서 막내부터 먹이고~ 두찌 운동다녀오면 주려고 기다리고있어영♡ 다들머하세여~? 저는 애들밥먹이고 아빠네가서 생신상에올릴 음식좀 하러가여ㅠㅠ 으~~~ 요새 시댁보다 더한것같은 친정이에여... 음식도 손도느린 나혼자하는 음식들... 벌써부터 지치는것같지만 화이팅^^

    2019.08.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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