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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오랜만~~방가방가여^^ 그동안 이것저것 눈치료두 받으러 다니구 이래저래 바뻐서리...괜시리 미안해지네여~^ 오늘 아점,저녁 초간단 비스무래한 재료로~ 아점은 김치볶음밥,저녁은 이름만 계란덮밥 걍 계란부쳐서 위에 척~얹은거예여~ㅋㅋ 넘 섭섭해서 잇는걸루 두부무국 끓여서~~ 날씨가 마니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저녁두 행복한 시간되세영~~^^ 이젠 자주자주 올께여~~ㅎㅎ

    2012.1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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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개월전부터 눈이 안좋아서 한의원을 다니는데 쫌 좋아지는듯 하더니 다시..ㅠ.ㅠ 저번주 금욜에 다시 치료 받구 한동안 눈이 시리구 복시현상 생겨서 쪼매난 핸폰글씨를 볼수가 없엇네여.컴터,스맛폰 자제하라구... 어제부턴 마니 나아져서~ 칭구가 병문안 ㅋ 온다구 피자사갈까 하길래 걍 오라구 햇죠~ 쪼매 살만해 피클링스파이스,월계수잎 너쿠 어제 야채피클 만들어 놓구 오늘은 시간맞춰 또띠크래미고추피자~ 미숫가루로 도우처럼 만들어서 미숫가루단호박피자~~ 만들어서 피클이랑 같이 먹엇네여~나름 맛잇게 ㅋㅋ 컨디션이 좋아지구 잇어서 오늘은 한결~** 빨리 눈이 번쩍☆ 띄엿음 좋겟네여~~ㅎㅎ

    2012.10.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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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매콤한게 땡겨서~^ 아점으로 비빔쫄면에 오뎅탕 간단히 만들어 먹엇네여~ 뭔가 허전하다 햇는데...ㅇ.ㅇ 계란이 빠져서~ㅎㅎ걍~대충 때우구~~ 쫌전엔 늦은 저녁으로 점심때 먹다남은 오뎅탕에 쫄면 삶아 넣구 쫄우동 만들어서~ 하루 두끼 모두 쫄면음식 먹엇네여~ㅋㅋ 한동안은 생각 안날듯 ㅡ.ㅡ 낼은 마니 추워진다니까 건강 조심하세여~^^

    2012.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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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간 명절 잘보내시구 별일 없으셧는지요~ 저는 연휴동안 문화생활두 즐기구 여기저기 쏘다녀서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ㅠ.ㅠ 오늘부턴 살짝 괜찮아져서 점심엔 달달한거 만들어 먹엇어여~ 검은콩팬케익 만들어서~ 바나나,포도는 냉동실서 꺼내구 블루베리는 콩포트만들어 논걸루 토핑해서~~ 콩포트는 쨈보단 덜 달구 마니 안쪼려서 국물두 약간 잇구해서 집에서 만든 맹숭맹숭한 요쿠르트에 넣어 먹어두 맛잇어여~ 눈이 안좋아서 블루베리를 항상 먹는데 걍 먹기엔 지긋지긋해서리~ㅎㅎ 아까 이걸루 점심 떼우구 약 먹구 또 잣더니 어느정도 컨디션이 회복 되는듯 하네여~~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조심하셔야 해여~ 아프면 나만 손해니까~ㅋㅋ 즐거운 저녁식사 하세여~~^^

    2012.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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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은 청국장을 맛나구 푸짐하게 먹어서리~ 늦은 저녁으로 꼬막떡봌 만들엇어여~ 초저녁에 마트 들렷다가 뭣쫌 살꺼 없나?? 기웃~하다가 꼬막살 데쳐서 까놓은거 한팩 남앗길래 안살래다 걍 삿는데..영~상태가... 꼬막은 넘 뜨거운물에...또는 막~휘져으면서 오래삶아 입을 마니 벌리게 됨 육즙이 다빠져 질기구 맛이 없어지는데..딱!! 그짝이네여 ㅠ 거기다 한술더떠 볶아줫더니 이건 뭐지?? 싶네여~ㅎㅎ 살두 오그라들어서리~ㅋ 저번처럼 통채루 아님 사질 말아야겟어여!! 그래두 어쩌겟어여~걍 맛나게 먹어야지~ㅎ 하다보니까 골타가 끝날때가 됫네여 ㅇ.ㅇ 오늘 마무리 잘하시구 편한 밤 되세여~^^

    2012.09.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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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에 칭구가 기프트콘을 선물로 보내줫어여~^ 감동~감동~ㅎㅎ 집에 놀러온다구 해서 요케 차렷네여~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우유달걀 프렌치토스트에 계피,견과류 메이플시럽,슈가파우더 솔~솔 뿌리구~ 바나나에 블루베리~메론,팥 아이슈크림^ 토마토쥬스,블루베리 듬뿍 얹은 요거트~ 포도는 디졋~ 저두 간만에 칭구덕에 요케 먹는거 같아여~ㅎㅎ 맛난 점심드시구 행복한 주말 되세여~^^

    2012.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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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쪼가리 하나만 먹구 첨 먹는 밥~ 올 3월에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먹은 손질오징어~8팩 사서 딸랑 한팩 남은거 오늘 꺼내서 볶음 햇어여~ 부산서 직접 오는건데 한팩에 2마리~ 간편하구 맛두 잇는데 도통 어디서 주문햇는지..가물가물 생물사서 함 더 좋겟지만 나름 편리함에ㅎ 오징어 칼집만 내줌 끝~~ 엄마네서 따온 고추넣더니 빨강청양이@ 넘~매워서 상추랑 깻잎 싸서 먹을려구여^ 얘네들두 따온거라 꽁짜~ㅎ 제가 좋아하는 버섯된장국 뚝딱 끓이구~ 쫄~쫄 굶다가 먹으니까 더 맛나겟죠??ㅎ 맛난 저녁드시구 하루 마무리 잘하세여~^^

    2012.09.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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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둥이 떡볶이 보니까 급~ 땡겨서 ㅎ 예전에 자주 해먹던 당면떡볶이 만들어 한끼 떼워여~비두 오구 딱히 할일두 없어서 굴소스떡볶음두~~ 당면들어간건 일부러 제입맛 보다 매콤하게 햇더니 넘~~맵네여;; 맛난 점심 드시구여~~^^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갓음 좋겟네여~

    2012.09.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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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쓴건 다~ 날아가구 다시 쓰는 ㅠ.ㅠ 어제 남겨둔 2마리루 꽃게탕 끓엿네여~ 멸치다싯물 내서..단호박두 넣구~~ 20대 초반에 유명한 꽃게집 갓는데 거긴 단호박 넣서 끓이더라구여~그동네는 다~ 달짝지근한게 넘 맛잇어서 저두 항상~~ 단호박은 항시 냉동실에 대기중~ㅎㅎ 저는 탕 끓을때 거품 겉어내는게 은근 일이라서.. ㅠ 하긴 것두 귀찮음 먹질 말아야죠~ㅋㅋ 마트가니까 느타리버섯이 1+1 이길래 삿더니 넘 마나서 반은 들기름,들깨가루 너쿠 볶아주구 나머진 야채추가 해서 부침으로~ 요번엔 양념장에 신경을 쫌 썻어여~^ 며칠전에 엄마가 갖다주신 배추김치,깍뚜기...어제 볶아둔 잔멸치볶음 꺼내서 늦은 아침겸 점심~~ 밥한끼 차리는데 시간이 쪼매 걸렷네여~ㅋ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세영~^^

    2012.09.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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