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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몸국을을 너무 좋아해서 돼지등뼈 푹 고아서 모자반 넣고 끓였네요. 역시 맛있습니다~~^^ 새우 사다가 새우장도 담가봤어요.애들이 엄지척 하네요.ㅎㅎ

    2020.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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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녘은 차돌숙주볶음~~ 맛저 하세용~~^^

    2019.09.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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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메뉴는 구수한 청국장과 매생이전 어떠신지요? 잘은 못하지만~~요리를 좋아해서 뽑내어봤어용. 어릴적은 청국장이 싫었는데, 지금은 없어 못먹네요.ㅎㅎ

    2019.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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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가 너무 이쁘죠? 비단조개라 하네요.모래속에서 캐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봉골레파스타 한번 뽑내봤어요. 이쁜 조개인 만큼 맛도 담백하고~~성공입니다!

    2019.09.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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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덩지역 제주의 보말을 잡고, 삶고,까고, 칼국수면을 직접 손으로 빼서 만들어보았네요. 역시 ~~~바다의맛입니다! 비가 게속 오네요...눈으로 보말칼국수 한그릇 하세용~^^

    2019.09.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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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복 사다가 짜지않게 전복장 담았네요.진짜 제대로 몸보신 하고 있네욤

    2018.09.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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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육수에 어묵탕 바글바글 끓이고,깍뚝썰어 아이들 먹기좋게 무김치 담그고, 참치랑야채 넣어 죽 쒔네요. 든든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많이 추워지네요.정말 겨울이 왔네요. 나름대로의 보양식 먹고 겨울을 견뎌내세욤.

    2017.11.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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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서 성게랑 보말 잡아다가 성게비빔밥해서 먹었네요.까는동안 해녀들의 노고를 알게되었고,왜 비싼지 다시 느끼게도되어 특별한 추억이었고,그래서 더욱 맛있었네요.맛저들 하세요

    2017.06.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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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에다가 베이컨으로 말아준 꼬치~ 엄마가 키운 시금치넣고만든 잡채~ 토마토에 치즈를 얹어서 베이컨 살짝 올리고,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까지~~ 술안주 어때요?

    2017.04.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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