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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보름날이라.우리집은 보름음식 팻슈.~~ 소 꼬리찜을만들어봤네요.핏물빼고.한번끓여서 깨끗이한번더씻어주고.3 시간동안 푹끓이고 졸였네요.무우.당근.마지막에 같이넣어주고.시간이 많이걸렸지만 맛은최고.ㅎㅎ 아침엔 가.현맘표.골뱅이소면.국수 일인분인데 엄청많네요.!그래도 다흡입했네요.부지갱이나물.몇칠전에 끓인 맑은소고기무우국.한끼 열심히 만들어먹고나면 또 끼니걱정하네요.!!~~^^

    2014.02.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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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쉬는날이라 아침에 콩나물밥 만들어먹고...~~ 점심은 스테이크집에서. 랑이는 스테이크.으깬감자..난. 새우구이.볶음밥. 맛은 그럭저럭.!!~~ 저녁은 집에오는길에 슈퍼 잠깐 들러시장좀보고.신랑이 월남쌈이 먹고싶은지 그래서 준비 ~후다닥하고.ㅎㅎ (( 숙주.오이.계란.생콩.스팸.피망.사과.버섯.고수.국수.)) 이렇게 넣고만들어먹었슴다.~~ 월남쌈은 먹고난 그다음 날이면 속이편안하죠.야채도 생으로넣고.모든게다거의 생식이니까요.또 먹고난 재료들로 월남국수도 만들어먹을수있고요.!! 일석이조. ..ㅎㅎ

    2014.02.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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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칠전에 짜장면이 먹고싶어서 급 만들어먹었네요.역시맛이있군요!.ㅎㅎ 지난번에 장보기하면서먹은 돈가스.런치스시.올때마다 먹지만 항상 후레쉬하면서도 맛있어요.!!~~난~ 장어.연어알밥.오징어스시 좋와하고요.참치는 신랑이좋와하는것.나도 좋와하긴하는데.!! 이날은 양보.ㅎㅎㅎ 어제저녁엔 갑자기 배도안고픈데.!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맛있게 냠냠 먹고왔네요.아침에 일어나니까 후회가 막심.ㅠㅠ 얼굴이 붓고 몸은무겁고.ㅠㅠ 어제 케이시군 이불 하나또만들었네요.힘들어 죽는줄알았다능.... 그래도 기분은 UP...^^

    2014.02.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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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만들어본.Crepes 딸기얹고.바나나위에 생크림 쫙~뿌리고 커피한잔이랑 간단하게 아침먹었네요.! ㅎㅎ 몇칠전부터 김밥이먹고파서.점심엔 깁밥 돌돌말아먹었어요.~~^^

    2014.02.0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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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꽁치통조림 밑에무우깔고 매콤하게조렸는데 맛있네요.!!~요즘 밖에서 먹은것도 올립니다.올리브가든가서.오징어튀김.꼬치구이.파스타.배불르게먹고 워낙 양이많다보니까.남은건 싸서왔네요.~~ 내가 제일좋와하는 이탈리안 샌드위치.13" 크기도하구요.맛도 최곱니다.ㅎㅎ 알록달록한건 아이스크림.집에오는길에 하나사서먹었네요.맛은 샤벳트.!~~ 우리집 재롱둥이 벌써 우리집에온지 18 일째네요.~~^^

    2014.02.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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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왜 이렇게 밀가루 음식이땡기는지.ㅠㅠ 그래서 처음으로 만든찐빵.ㅎㅎ~ 사먹는것보다 더맛있네요.!!~ 생각보다.기대이상.~~반죽하고.부풀리기 1시간.두번째 성형.20분.그다음에 팥넣고 15~20 분만쪄주면 맛있는 찐빵이완성됩니다.ㅎㅎ 찬밥남은걸로.오므라이스 만들어서 냠냠..~~

    2014.02.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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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남편이월남쌈 먹고싶다해서 오랜만에또만들어보았네요. (고수.숙주.오이.사과.애기상추.새우.스팸삶은것.국수.롱빈) 안에들어가는재료는 먹고싶은걸로 하시면된답니다.!~ 속재료가많다보니.롤이뚱뚱하네요.ㅎㅎ 어제저녁으로먹고난 재료들로 오늘아침엔 월남국수만들어먹었다지요.후루룩.요즘 국수에푹빠져사는남편.식당보다더맛있답니다.~~ 금요일날먹은 북경오리도사진올립니다.밤새또 눈이많이와서 춥네요.바람도 엄청불고 오늘도집에얌전히있어야겠어요.~~

    2014.01.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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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피자가땡겨서갔더니. 30 년기념행사로 라지사이즈하나사면 라지사이즈하나에 30 센트.ㅎㅎ 탑핑은하나 .그래서 파파로니피자로 한판.ㅎㅎ 파파잔스 피자를너무좋와하는나.맨처음피자가 330원짜리입니다.배도 든든해서서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디져트 입이즐거운하루였네요.~~

    2014.0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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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들어 첫인사드리네요.모두들안녕들하셨죠? 난 바쁜것도없이 게으름만피우고있네요.ㅎㅎ 몇칠동안먹은음식.어젠 오겹보쌈만들어먹었네요.묵은김치있길래씻어서싸서먹었네요.부추겉절이도했는데.남편은부추가났다네요.입맛은다르니까 맘되로.ㅎㅎ 우연찬게 금요일날 저녁먹고 집에오는길에 동물가게들럿는데~ 눈에 쏘~옥 들어오는 예쁘고.귀엽고.사랑스러운 골든리츄리버.강아지 가족으로데리고왔네요.밖에눈이너무많이내려서 걱정했는데 눈을얼마나좋와하는지.~~ 앞으로 난~무지바쁘게생겼네요..ㅎㅎ 이름은 ((케이시 ))

    2014.01.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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