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장염에 누워버렸습니다. 3일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모두들 여름철 건강 유의하세요~
2016.06.27 19:16
150인분 삼계탕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닭발로 뽀얀 국물이 끝내주네요!
2016.06.20 17:37
닭발 20kg 다듬고 점심에 닭발 볶아 먹었습니다. 처음 해봤는데 맛있게 잘 먹어줘서 감사하네요.
2016.06.18 15:19
아프지 말자~ 주방일이 어디 쉽던가... 힘들어도 참고 일하다 보니 1년이 지나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가는 것인 데, 몸은 세월의 흔적을 남기는 것인가? 스스로 위로하며 또 1년이 지나간다. 아프지 말자~
2016.04.30 20:32
내일 점심 소머리 국밥 준비하고 있습니다. 150인분
2016.04.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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