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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콤한 등뼈가 땡겨서 어제 저녁에 해먹었네요. 콩나물도넣고 청양고추넣고 양념남은거에 밥 비벼서 김싸먹으니 완전 맛나요

    2015.1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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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막이 급땡겨서 낮에사와서 박박씻고 일일이 까서 양념에 버무렸네요. 남편은 해산물을 안먹어서 제가 배터지게 먹으려고요 지금이 딱 꼬막이 맛있을때죠ㅋ 탱글하니 맛이넘좋아요

    2015.11.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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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은 간단히 김밥으로! 집에 있는재료들 꺼내서 후다닥 5줄말았네요 아들은 꼬마김밥싸줬어요. 맛있다고 냠냠다먹더니 바로잠들었네요ㅋ

    2015.11.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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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은 간단히 식빵으로. 어제 만든 야채식빵으로 토스트 해먹어야겠어요.

    2015.1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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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쌀해지니 두부조림생각나서 얼큰하게 청양고추넣고 했어요. 밥한그릇뚝딱했네요

    2015.11.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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