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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봄 강원도에서 가져온 곤드레 나물밥을 했지요.고향냄새에 한번 달래양념장에 한번 참~~맛나드래요..^^

    2019.09.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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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깜깜 울~영감.막내아들.좋댄다.사천짜장 반찬도놓기전에 후루룩.드리킹.난~~땀으로 샤워혔는디..,ㅠ

    2019.09.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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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불.오늘도 열심희 쭈꾸미 불 먹이고.울~영감 밥상에는 미나리삼겹살.울~영감.막둥이 아들놈 좋탄당 난~~겁나 뒤~~지겄는디..,

    2019.09.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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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저녁식사.간단 허게 먹읍시당.영~감.울~영감 넘~간단 허다고.집나갔다.ㅎㅎ.너~~무쪼앙.ㅋㅋ

    2019.09.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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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열~씸히 준비혔쏘.영~~감 맛나게 묵꼬.한잔 땡겨붑시당.오늘도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쓰용~~^^

    2019.09.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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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집 밥 묵어야 것쏘.나도 일 맞치고 왔거등 겁나 피곤 허거든 내일은 시켜 묵자.영~~감^^♡

    2019.08.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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