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가있길래 예전에 할머니가 해준 튀김생각에 해봤는데 옛날맛은 안나드라구요ㅠㅠ 그래두 애들한테도 맛보여주고싶어서 먹였더니 막내가 퉤하고뱉네요^^
2018.02.14 12:42
간만에 들려봤어여^^ 2018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2018.01.0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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