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치 담으려고요ㅎ 배추값이 넘 비싸서 미루다가 한망 사왔어요. 맛있는 겉절이도 하그 배추겉잎은 아까워서 푹삶았어요. 우거지된장 끓이려고요. 배추전도 하려고 몇잎남겨두고요
새생정보통에 방송된 곳에 다녀왔어요. 남한산성 콧바람쐬러 갔다가 낯익은곳이 보이기에 들렸는데 황제불돈쌈! 돈까스와월남쌈의 조화가 의외로 좋았지만 양이 아쉬웠고..<야채만듬뿍> 불고기는 질겼어요<국내산이 아님> 국내산 아닌거 치곤 가격이 싸진않았어요
아직 매운걸 못먹는. 아이들때문에 두루치기를 두종류로 만들었어요~
주말아침 김밥이 먹고파서 참치김밥 맹글었어요~
어제. 친구들 만나 거하게 한잔 걸치시고 늦은귀가 하신 남편님 속걱정이 되어서 저녁으로 해장국 끓여 내어드렸어요.
비가 안그치네요. 경상도식 지짐이를 만들어봤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ㅡ일로다가 돼지고기 넣은 부추전 제가 땡기는 김치에 생채더해서 식감이 아삭아삭ㅋ
오늘은 배달의민족 야식입니다. 연탄구이 소금구이 막창 양념구이로 시켜보았어요. 쥑이네요
비가와서 만두생각에 낼름낼름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중식당 들렸어요. 능이버섯짬뽕 향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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