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맛도 쓴맛없이 아주좋아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참좋아요 여기저기 밥도 담기도하고 반찬도 담고 ~ 따로 반찬그릇에 옮겨담지 않아도 되어서 더욱 편리하네요

그릇들은 그냥 무난하네요 단지 밥공기가 깨진채 들어있어 교환해주세요

생각보다양도적고 싱싱하다고말하기엔... 그냥그냥그런상태입니다 두번구매는 안할거같아요

예전에시커먹었던업체는 맛이있었는데..너무 시어서 바로는 못먹을거같아 실온에 며칠숙성 시켜야겠네요 두비닐캣에 두송이왔는데..29.900원에비해 가격이 비싸네요 양도 적은것같아 실망..

물이 안내려가네요..

한두번쓰다가 열받아서 안쓰네요 밑부분이 너무 얕아서 물이들어가제대로작동을하지않아서 불편하고 뭔가를받치고 써도 쎈서가제대로인식이 안됩니다.

두번사용하고 고장났어요 그냥바닥면과윗부분이 분리되더군요 쓰레기제품

48시간경과후 접착은 안되더니 혼자 굳었네요.. 혹시나하고 설명대로 테이프붙이고 했는데 뭐죵??

어이가 없네요 주문 하고 이틀지나 배송중뜨고 지금까지 일주일지나도록 다른상품다와서 사용하고 먹고있는데도 이제품은 아직도 오지도않고 수취홬인하라고하고 구매확정만 뜨는군요 참..간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