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생일인데 거문도 갈치 사서 조림했어요. 35,000원 이랍니다. 옆지기는 제가 요리할때마다 가격을 매겨서 용돈으로 주거든요.^^:;
최영하
2017-07-27 23:34
저도 했어요. 남편이 시원하고 맛있게 먹고 30,000원 용돈으로 받았어요.^^:;
2017-07-15 08:14
무더운 여름 밤, 입맛없던 남편을 위해 새콤한 골뱅이 소면 무침... 완전 굿이였습니다.^^
2017-07-11 06:50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2017-06-01 22:21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