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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한 게 반찬보단 간식으로 더 어울리네요. P.S) 너무 졸였더니 두부랑 설탕이랑 눌러 붙어서 냄비에 붙어 버렸어요ㅠ.ㅠ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2-04-05 18:30

  • 전 부침가루를 샀는데 간이 하나도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밍밍해서 다음에 할 땐 소금 많이 넣음...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1-04-30 12:30

  • 전 전 할때 두께를 조절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자꾸 두꺼워져서 피자수준임ㅠ.ㅠ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1-04-30 12:28

  • 소금을 안 넣으니 간이 싱겁네요. 그래도 먹을만 함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0-12-13 23:10

  • 전 스팸을 잘게 썰어서 추가해 보았답니다. 의외로 맛있었어요. 근데 양배추를 얇게 써는 게 넘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케첩이랑 마요네즈 양 조절하는 것도 어려웠어요...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0-11-05 23:00

  • 설타을 좀 많이 넣었더니 너무 달아요. 설탕양만 조절 잘하면 멋있어요

    궁극적인Мизантро́пия

    2020-10-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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