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못하는 주부인데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저는 문어를 잘안먹어서 요리할줄 몰랐는데 신랑이 처음으로 새콤달콤 무쳐서 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흐뭇했어요.요리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잔칫집
2018-09-29 13:15
표고버섯을 데쳐서 요리해보니 정말 다르고 맛있네요^^그전엔 그냥 바로 썰어서 볶았거든요.덕분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9-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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