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하고 먹었을땐 두부에 간도 잘 안베고 제 입엔 좀 달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대패삼겹살 넣고 남은 양념 더 넣고 재탕을 했는데.. 역시 고기는 진리네요 고기기름이 좀 들어가니 단맛도 중화되는것 같고 ㅋ 맛나게 먹었네요~
박혜영
2018-10-23 20:10
저는 원래 볶아서 기름장에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요건 새롭네요~ 근데 제 입엔 조금 달았어요 담엔 설탕 빼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2018-10-21 19:16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