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데쳐서 먹는것과 다르게 물컹거림이 덜하고 맛있어요.구울때 소금 너무조금 했더니 싱거워 나중에 소금간 다시했어요.

감자채썰어 찬물에 분 씻어내고 물기빼서 소금에 절이는거 맞지요? 소금에 절여서 하니 전체적으로 간도 베고 끊어지지도 않고 편해요.마무리 간볼때 소금 약하게 넣었어요. 붉은 감자로 요리했더니 속살이 노란색으로 카레 바른것 처럼 노랬어요.너무 맛있어요.

저는 두부를 좋아해서 1모 넣었더니 싱거워 간을 좀더 했더니 달짝지근하고 참치넣어서 맛있어요. 고추장찌개는 거의 처음했는데 괜찮네요.

설탕을 0.5더 넣었어요.익은마늘이 너무 맛있고 견과류도 영양듬뿍이고 청양고추 넣으니 더욱 포인트 맛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케찹 조금 더넣고 했더니 맛있어요.

맛있는데 청양고추가 아니라서 좀 아쉬운 맛이었어요. 풋고추넣었더니ᆢᆢ

저는 양배추어묵 볶음은 처음인데 양배추를 좋아해서 좀더넣고 마지막에 참치액젓 조금 넣었더니 맛있어요.

여름이면 시원한 도토리묵사발 만들어 먹어요. 오늘도 2배로 양늘려서 해먹었어요. 시원하고 맛있어요.냉면육수에 해먹으니 간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달아서 다음에는 올리고를 빼고 해야겠어요. 아들은 비엔나 맛있게 먹었어요.

어묵넣어서 더욱 쫄깃한 맛~시원하고 쫄깃 맛있네요~

멸치국물내서 끓였더니 맛있어요.다음에는 사골국물로 끓여봐야겠어요.

닭2마리로 요리했는데 가족들이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평소에 간장찜닭은 시판용과 섞어서 요리했으나 이번에 이레시피로 2배보다 조금 적게 넣고 했더니 맛있어서 행복했답니다.저는 고추는 안넣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