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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중에 계시는 엄마가 입맛이 없으셔서 늘 새모이만큼 식사를하시는데 요녀석을 해드렸더니 밥 반공기를 뚝딱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해드리려고 들렀다 후기 남깁니다^^

    나비의 집

    2024-03-0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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