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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양배추랑 베이컨을 얇게 썰어 미리 볶아두고, 고명으로 올려 먹었더니 좋았습니다 ^^ 식감도 살아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레시피랄 것도 없이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 좋아요.

    소소

    2024-05-14 22:00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가 없어서 당근이랑 파밖에 안 넣었지만 간단하고 좋아요.

    소소

    2024-05-05 21:54

  •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요~ 양념은 대략 맞춰서 넣었는데 딱 좋네요.

    소소

    2024-04-16 19:46

  • 간편하고 맛있어요~

    소소

    2024-04-13 13:31

  • 너무 맛있습니다. 혼자 해 먹기 딱 좋아요. 팽이 버섯도 잘게 다져서 안에 넣으면 식감도 더 풍부하고 맛있어요. 저는 칠리 소스를 같이 곁들여서 먹었는데 좋네요. 나중에 또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소소

    2024-04-11 18:54

  • 가족끼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장 무조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소소

    2024-04-10 22:03

  • 치즈도 넣었더니 더 맛있어요.

    소소

    2024-03-25 13:11

  • 맛있습니다~

    소소

    2024-03-25 13:10

  • 적당히 달고 너무 맛있네요.

    소소

    2023-09-25 15:41

  • 집에 대파가 없어서 대파만 빼고 넣었는데도 맛있어요. 저는 여기에 만두강정처럼 먹으려고 만두도 조금 넣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소소

    2023-09-20 14:20

  • 맛있기는 한데 역시 오징어가 없으니 씹는 맛이 없네요~ 오징어나 새우 같은 거 있으시면 꼭 추가해서 드세요.

    소소

    2023-09-07 15:57

  • 너무 달까봐 설탕 반수저에 올리고당 한 스푼만 넣었는데 적당하고 괜찮네요. 예열된 팬에 쪽파랑 다진마늘부터 볶다가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어묵도 같이 넣었더니 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간장을 안 넣어서 그런지 당기는 맛은 좀 없더라고요. 나중에 간장도 한 스푼 넣어서 먹어보려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소소

    2023-07-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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