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메뉴예요. 숙취 있을때 이거 끓여주면 시어머니 음식도 생각 안날 정도로 맛있다고 하네요.ㅎㅎㅎ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해요~^^*
히링링
2021-07-0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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