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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은 맛있는데 ㅎㅎ 레시피가 물 양, 부추 양도 없고, 얼마동안이나 끓여야 하는지도 없어서 그냥 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레시피 보완이 필요해요.

    해나리

    2024-07-04 21:51

  • 제가 한건 좀 질긴데 레시피대로 했는데 제 손이 문제인듯 해요 ㅋㅋ 그래도 깻잎향 너무 좋고 식당가서 나오면 맛있어서 해봤는데 뿌듯하네요~~~

    해나리

    2024-07-02 23:02

  • 식당가서 나오면 맛있길래 따라했더니 아삭아삭 맛있네요^^ 간단하게 해먹기 너무 좋아요.

    해나리

    2024-07-02 22:59

  • 진짜 맛있어요 ㅎㅎ 남편이 두그릇 뚝딱이네요. 양념장 파가 없어서 양파로 대체하고 올리고당 대신 알룰로스 넣고했어요. 진짜 영양식이에요. 레시피 강추!!!!

    해나리

    2024-07-02 22:58

  • 와 이거 진짜 양념 너무 맛있네요...당조절해야해서 설탕1,물엿1만 넣었는데도 맛있어요. 제 입에는 이것만 넣어도 단맛이 충분했답니다. 어떤 고기든 간장양념으로는 최고의 황금레시피일 것 같아요. 고기를 잘못 사서 누린내가 나서 그게 너무 아쉬울뿐.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해나리

    2024-05-29 19:48

  • 커피가루를 넣으니까 전 씁쓸한 맛이나서 별로였어요. 생강가루 약간 넣는게 나을 것 같아요. 끓이라는 시간만큼 끓였는데도 간도 덜 베고....시중에 사먹는 안동찜닭 맛은 아니었어요

    해나리

    2024-03-28 20:05

  • 저는 계란은 안하고 참치 추가했는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ㅠㅜ

    해나리

    2024-02-28 21:57

  • 맛은 있는데 계란은 몇개로 하는건지 소스는 몇분을 끓이는건지....뭔가 정확한 정보가 없는 레시피네요;;;특히 소스 얼마나 끓여야하는지 찾는데 한참 찾아도 없어서 애먹었네요. 계란양도 부족해서 난감했어요

    해나리

    2024-02-27 10:45

  • 시부모님 오셔서 보고 해드렸는데 어머님이 맛있다고 거의 혼자 다드셨어요~~^^ 저는 별로 못 먹어서 ㅋㅋ 내일 또 해먹으려구 묵 사다놨어요. ㅎ 묵을 1~2분 데치니 묵이 쫄깃하고 맛나네요~~^^

    해나리

    2024-01-27 19:30

  • 맛있는데 저는 좀 양념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짜게 먹는스탈 아닌데도 싱겁고 좀 밍밍...두부에 양념도 잘 안배구요. 그래도 감자조림, 두부조림 각각 좋아하는데 한큐로 두조림해서 먹기 편리하고 좋아요.

    해나리

    2024-01-27 19:25

  • 진짜 별 양념 아닌 것 같은데 맛있어요 ㅎㅎ 무 좋아하는 저에겐 진짜 유용한 레시피에요

    해나리

    2023-12-10 15:14

  • 맛있어요~~^^간단하고 맛도 좋고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손님 요리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해나리

    2017-06-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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