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쪽파는 없어서 못 넣었고 저는 까나리액젓을 추가했네요
Hajiyoung
2017-10-15 12:37
레시피 잘 봤습니다 재료중 파는 없어서 못넣고 대신 매콤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두개를 큼직하게 썰어넣었습니다. 조리법대로 졸이다가 식당에서 먹어봤던 단맛이 떠올라 설탕을 한스푼 넣었는데 맛있네요
2017-10-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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