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반죽 할때 물이 더 들어가서 밀가루를 더 넣었지만 바삭하고 포슬하니 맛있었어요~ 남편은 단호박이라 하나만 먹네요 ㅠ 담엔 찹쌀가루로만 해봐야겠어요.
엄마의요리
2021-10-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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